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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카카오 바리 안드레스 라라∙김지운 셰프가 함께하는 ‘크리에이티브 챌린지’ 관리자 2017-04-28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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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도산공원의 ‘볼피노리스토란테’(대표 김지운)에서 프랑스 초콜릿 ‘카카오 바리(Cacao Barry)’의 안드레스 라라 셰프가 김지운 셰프와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선보인다.

‘카카오바리’는 175년 전 찰스 바리(Charles Barry)가 시작한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 셰프들이 사용하는 프로페셔널 초콜릿으로 알려져 있다.

‘카카오 바리’는 초콜릿의 가장 근원적인 재료인 카카오를 연구하고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개발해왔다.

그 지식과 노하우를 셰프들과 공유하고자 전세계적으로 카카오 콜렉티브라는 웹사이트와 셰프 커뮤니티를 구축한 바 있다.

이 브랜드는 전통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업계 1위의 ‘바리 칼리바우트(Barry Callebaut)’社 의 초콜릿 브랜드이며, 국내에서는 ‘제원인터내쇼날’이 수입 및 유통 중이다.

‘안드레스 라라(Andres Lara)는 초콜릿의 장인으로 불리우는 ‘파코 토레블랑카(Paco Torreblanca)’ 셰프에게 사사 후 세계적으로 최고로 인정받는 레스토랑인 ‘노마(Noma)’, ‘바가텔레(Bagatelle)’, ‘엘불리(El Bulli)’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 후에는 싱가폴 미슐렝 1스타 레스토랑인 ‘폴렌(Pollen)’에서 페이스트리 키친을 총괄하기도 했다.

콜롬비아 출신으로 미국 시카고에서 자란 안드레스 라라는 유럽 및 아시아, 미국, 중미 지역에서 지내며 발견한 이국적인 재료들을 세련되고 크리에이티브하게 풀어내는 플레이티드 디저트와 페이스트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지운’ 셰프는 케임브리지 대학원에서 동아시아 역사학을 석사로 졸업한 색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당시, 한식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 그는, 요리 하나를 개발할 때마다 모든 자료를 수집해 최적의 요리법을 발견하고자 노력한다. 한식의 대가라 불리는 이종국 선생으로부터 타협하지 않는 한식을 사사한 그는, 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그의 취향처럼 간결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이탈리아 음식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카카오 바리 초콜릿 크리에이티브 챌린지’ 이벤트는 내달 11일 여러 유명 셰프들과의 ‘카카오 콜렉티브 티파티’가 준비돼 있으며, 15~20명의 셰프들과 함께 안드레스 라라의 초코릿 레시피와 카카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12일과 13일에는 안드레스 라라와 김지운 셰프의 초콜릿 디저트를 도산공원 ‘볼피노리스토란테’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017-04-28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